전병꿔즈(煎饼馃子)，오래된 역사를 가춘 길거리음식

1.전병꿔즈는 무엇일까?

전병궈쯔는 여러분이 일상생활에서 매우 좋아하는 일종의 간식입니다.전병이라고 하면 산동이나 천진을 떠올리는데, 이 두 곳의 전병전자는 맛있을 뿐만 아니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어느 곳이 정통인지도 궁금할 것입니다.이 문제와 관련하여 먼저 산둥성에서 팬케이크가 생산되었으며 산둥성에서 팬케이크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가 있습니다.제갈량이 처음 유비를 보좌할 때 조군에게 죽임을 당해 뿔뿔이 흩어지곤 했는데, 한 번은 제갈량과 장병들이 기하(湅河)와 여하(河河) 사이에 포위되어 밥을 지을 취사도구가 없어지자 제갈량이 병사들로 하여금 징에 전병궈쯔를 만들게 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이 팬케이크 만드는 방법이 서서히 전해져 오늘날 산둥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팬케이크가 주식이지만 팬케이크는 산둥에서 유래했지만 팬케이크 토핑은 톈진에서 유래했습니다. 명나라 때 텐진에는 여러 곳에서 온 상인들이 많았고 산둥에서 온 상인들이 팬케이크를 가져와서 팬케이크 토핑이 톈진에서 생산되었습니다.그리고 천진지역의 전병궈쯔는 이미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으니 천진전병자리의 정통적 지위를 확립한 셈이 됩니다.

2.전병꿔즈와의 천상조합

전병꿔즈에는 누룽지 요리 한 그릇이 곁들여집니다.누룽지(즉, 팬케이크)를 버들잎으로 잘게 썰어 회향, 다진 파, 생강을 기름에 볶아 소금, 간장, 전분가루, 물을 넣어 간장을 만들고 아침 장이 기름진 '소란'을 받지 않도록 합니다.그리고 그릇에 담고 마소스, 두부, 고추, 고수, 말린 향을 넣어 만듭니다. 
팬케이크와 두유(천진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펄프'라고 함)를 함께 마실 수 있습니다.

3.전병꿔즈는 뭐로만들었을까?

녹두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페이스트 형태로 만듭니다.부침개를 펴서 연꽃잎처럼 얇고 종이처럼 부드러운 후 바삭한 방망이 열매(기름 스틱)나 바삭한(구레나룻)을 말아 올리고 소스, 두부를 바르고 파, 참깨, 커민 등의 재료를 뿌려 중간에서 접으면 먹을 수 있으며 향이 코를 찌르고 맛이 좋습니다.녹두국수는 인성이 낮고 껍질을 벗기기 쉽고 깨지기 쉬운 기술입니다.많은 외지 노점상들은 더 끈적끈적한 흰 밀가루로 팬케이크를 만들지만, 그 꼬불꼬불한 구멍이 정통 천진 팬케이크의 ID인지 몰랐습니다.팬케이크 위에 계란을 펴 바르면 더 부드럽고 신선하며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산시성에도 밀가루로 만든 전병꿔즈과일이 있는데, 만드는 방법이 똑같습니다. 맛도 아주 좋습니다.

4.천진사람과  전병꿔즈.

천진 사람들은 아침식사하는가게에 가서 계란 대리점으로 사용하여 줄을 서서 계란 통에 차례로 줄을 서고 시간이 나면 다른 집에서 오래된 두부, 훈둔, 두유를 살 수 있어 편리합니다.누구의 알인지 알아내는 것은 모든 스승의 숨은 기술입니다, 전과자도 만들 줄 모릅니다!(스승이 군중을 향해 "개사새끼 달걀 떨어뜨려요!"라고 외치는 사람도 있습니다.지금도 가장 독실한 전병꿔즈교인들은 자신의 알을 가져가는 습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그들에게 이것은 팬케이크 과일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것인데, 많은 천진 사람들은 일찍 사는 길에 계란이 깨지는 것을 조심하지 않는 트라우마가 있고 언젠가 타조 알을 가지고 슈퍼 팬케이크 과일 세트를 포장하는 궁극적인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천진의 전병꿔즈가 유명하지만 KFC가  아침식사인 '전병으로 만물을 말은다'를 출시했을 때 선발지는 여전히 중국동북을 선택했습니다.왜냐 하면 동북지방의 비옥한 흑토는 오곡과 각종 식재료가 풍부하여 전을 부치는 최고의 무대가 되기도 합니다.유탸오, 닭갈비, 햄, 상추, 땅콩, 팽이버섯…무슨 전병이 모든 걸 말아요?동북 마라탕에 넣을 수 있는 모든 재료는 전병꿔즈에 말아 넣을 수 있습니다!

5.한국에서 먹어봐요.

대림구로시장쪽에 오곡전병(五谷煎饼)

건대 중국음식 거리 미미전병(美味煎饼)

경기도오산시 상해젠빙궈즈(上海煎饼果子)

그리고 또한 정왕동,안산다문화거리부근 중국인들이 많은데 가시면은 무조건 있을겁니다.어떨때는 길거리에서 노점같은것으로 팔고 있습니다.